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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	김*미 [조회 : 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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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에는 단지 두 가족밖에 없다. 가진 집과 가지지 못한 집. -세르반테스 “내가 글씨를 쓰기 위해서 붓으로 찍어 쓴 물이 저 논의 물만큼은 될 것이다.” -김생(金生, 신라시대 해동(海東)의 서성(書聖)) 자연만물은 모두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지만, 인간은 모두 진리와 자연에서 와 진리와 자연으로 돌아가야 된다. 이것이 바로 빈손 빈마음이 되어 참 인간으로서 진실로 행복하게 살다가 떠나는 것이다. -강연희 오늘의 영단어 - brazenness : 놋쇠로 만든, 철면피의, 뻔뻔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바로 책임을 안다는 그것이다. 자기에게 속한 것 같지 않던 곤궁 앞에서 부끄러움을 아는 그것이다. 돌을 갖다놓으면 세상을 세우는 데에 이바지한다고 느끼는 그것이다. - A. 생텍쥐페리 오늘은 이 일, 내일은 저 일, 세상일에 바삐 쫓기다 보면 느닷없이 다가오는 죽음은 누구도 피할 길이 없다. -성전 중요한 건 현재, 바로 지금이다. 어제도, 내일도 아닌 오늘의 나를 똑바로 볼 수 있을 때 진정한 내 자리를 제대로 찾을 수 있다. -송미정(자기 파악 전문가) 오늘의 영단어 - classify : 분류하다, 구분하다, 비밀구분하다 오늘의 영단어 - warmongering : 전쟁도발(의)오늘의 영단어 - wade : (강을)걸어서 건너다, 도섭하다, 간신히 지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