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, 제 허물을 제가 알아서 고치기는 어렵다는 말. 상대를 공경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정신을 백성에게 기르게 하면 서로 다투는 것은 없어지게 되고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지게 된다. -근사록 발끝과 항문에 힘을 주고 걷는 연습을 한다. 걷는 것보다 좋은 운동은 없다. 반드시 등을 펴고 엉덩이에 힘을 주고 걸어야 한다. 구부정하게 등을 굽히고 무릎에 힘이 없이 걸으면 소용이 없다. -운공 김유재 살강 밑에서 숟가락 주워 본들 , 횡재한 것 같으나 임자가 분명하여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. Death is the great leveller. (죽음은 만인을 평등하게 한다. = 저승길에 임금없다).남에게 기대지 않고 자신의 노력으로 이룩한 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.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, 행운을 잡았을 때 더욱 더 분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. - P.T. 버남(미국 뉴욕박물관 관장) 인간에게 덕과 부귀가 공존하는 경우는 드물다. -마키아벨리 사람이 허심탄회하게 되면 천지간의 도(道)와 합치되는 것이요, 야심이 있으면 도에서 멀어진다. -동의보감 오늘의 영단어 - key figures : 중심인물고재질족( 高材疾足 ). 뛰어나게 공적이 큰 사람. 진(秦) 나라가 정권을 잃은 것을 사슴(鹿)을 잃은 것에 비유해 그후 군웅이 정권을 다투는 것을 추록(逐鹿)이라 한 것으로, 우수한 인재를 질족(疾足, 발이 빠르다는 말)이라 한 것이다. -사기